테르텐, 국제거래조정연구원(IITM)과 전략적 업무 수행 위한 MOU 체결
테르텐(대표 유영일)은 국제거래조정연구원(IITM, 원장 박진기)과 전략적 업무 수행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날 MOU 체결식을 축하하기 위해 초대, 5대 국군사이버사령관과 국가사이버안전연합회(NCSA) 임원진이 한 자리에 참석을 하여 관심을 끌었다.
국제거래조정연구원은 국내외 정치 현안 및 국제관계, 산업경제 관련 분석, 리포트 작성, 기업 컨설팅을 수행하는 국내 최고의 PIC(Private Intelligence Company) 기업이다.
테르텐은 지난 20여년 데이터보안 분야를 선도해 온 전문 기업으로, 2018년 사이버보안센터 개소를 시작으로 사이버보안 전문 기업으로 자리매김해 오고 있다. 지난 5월 유영일 신임 대표 취임 이후 광주시와 AI 보안사업 MOU 및 모의해킹 비즈니스 등 사업 확장과 다각화를 꿰하고 있다.
이번 MOU는 정부기관 및 기업 퇴직자들에 의해 국가 전략기술 및 기업 핵심기술 유출이 빈번해지고 있는 시점에서 국군사이버사령부 출신인 유영일 대표의 모의해킹 및 정보보호 컨설팅 경험과 테르텐 보안 기술 노하우를 인정받아 체결하게 되었다.
국제거래조정연구원이 기관 및 기업 대상으로 컨설팅을 수행하고, 테르텐은 그 중 사이버 보안 분야가 필요할 때 모의해킹 컨설팅, 디지털 포렌식, 기밀정보, 영업정보 등을 보호하기 위한 보다 수준 높은 컨설팅과 가이드를 제공한다.
테르텐 유영일 대표는 “정보기술의 발달과 함께 사이버 보안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는 가운데, 국군사이버사령부 출신들을 포함한 국내 최고의 사이버보안 전문가들로 구성된 테르텐의 역할 증대가 더욱 기대되고 있다. 이러한 시점에서 국내외 경제산업 분야의 강력한 네트워크망을 구축, 기업의 전략적 성공에 기여하고 있는 국제거래조정연구원과의 업무 협약으로 시장 확대가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국제거래조정연구원은 외교안보, 국제통상, 교역, 상거래, 법률 등 각 분야에서 20~30년간 종사한 최고 엘리트들로 구성된 전문기관이다. 기업의 대외 활동 지원 시 단순 컨설팅 수준을 넘어 협상의 수준을 기술적으로 높이는 것으로, 협상 대상자 또는 이해 당사자 간의 Win-Win 전략에 근간을 두고 진행하는 고도의 전문영역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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