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우리말 겨루기`에 출연하는 아나운서 엄지인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엄지인 아나운서는 깔끔하고 정확한 진행으로 프로그램의 중심을 오랫동안 잡고 있다. 

엄지인 아나운서는 올해 나이 37세로 연세대학교 식품영양학과를 졸업했다. 

2006년 YTN 인터넷 방송으로 데뷔한 그녀는 2007년 KBS 33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이후 창원방송총국 KBS에서 근무하다가 2008년 본사 발령 이후 KBS의 각종 프로그램에 출연해 활약 중이다. 

 

 

그녀는 동안 외모로 알려졌지만 현재 결혼해 자녀까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엄지인 아나운서는 2014년에 결혼해 아들 1명과 딸 1명을 두고 있다. 

당시 그녀는 남편과 비공개 결혼식을 했으며 결혼식 사진만 공개됐다.

그녀의 남편은 사업가로 알려졌으며 정확한 나이 등은 알려지지 않았다. 

하지만 연예인 못지않은 훈훈한 외모를 자랑해 결혼식 당시 화제가 됐다. 

그녀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자녀들과의 근황을 공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