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BI, 국토안보부(DHS), NSA 및 국방부 대표 회의 참석
미 백악관 관리들이 올해 포괄적인 사이버 보안 법안을 의회에서 신속하게 통과시키기 위해 상원 위원회 양당 지도부와 함께 비밀 회의를 가졌다.FBI, 국토안보부(DHS), NSA 및 국방부의 대표들이 이 회의에 참석하였다. 행정부에서 5월에 법안 권고안을 만들었으나, 의회 위원 및 기관들 사이에 협조 부족으로 진행되지 않고 있다.
지연된 사유는 민간회사에서 소유하는 국가의 핵심 인프라에 대해 정부에서 마련한 사이버 보안 표준을 준수하도록 하는 정부의 권한을 정의하는 것이 문제가 되고 있다.
<원문>
-thehill.com/blogs/hillicon-valley/technology
-www.reuters.com/article/2011/10/21
[정보제공. 2011. 10. 20. SANS Korea / www.itl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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