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와 강남에도 각각 지점을 두고 있는 YBM 어학원 중에서 부천, 인천, 파주, 일산 등지에서 접금이 가장 용이한 신촌YBM 초초강추토익의 방학 프로그램 문의가 연말을 맞아 부쩍 늘었다고 한다. 

2019년 7월에 누적인원 10만 명을 돌파한 YBM어학원 초초강추토익은 특히 이번 방학 때부터 프로그램에서 수업의 질적인 측면에 공을 들였다고 한다. 

주요 특징으론 다음과 같은 사항이 있다. 

초초강추토익에서는 주중 수업과 특강의 연계성을 강화해 아침 8시40분부터 실시되는 모닝특강과 오후 1시부터 실시하는 런치특강의 테마를 LC와 RC가 격주로 번갈아 가면서 실시해 좀 더 많은 수강생들의 니즈에 부합하는 시스템으로 탈바꿈했다. 또한, 방학 때 집중적인 스터디의 몰입을 위해 일반 강의실 및 복도가 아닌 초초강추 전용 스터디 공간을 신설하여 신촌YBM 초초강추토익 수강생들만 모여서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고도 한다. 

마지막으로, 2020년을 맞이해서 새롭게 교재를 편찬한 초초강추토익 강사진은 이로써 출간교재 35권 이상의 저자직강이라는 프리미엄 강의의 이미지를 공고히 했다.

“초초강추토익을 듣기 위해 새벽부터 일어나서 준비하고 버스 타고 와서 하루 종일 학원에서 공부하고, 다시 집에 가는 게 당분간의 계획이에요.”

이미 목표점수에 도달한 후 토익 만료기간이 가까워져서 이번에 다시 수업을 듣기 위해 초초강추토익 수강신청을 하러 온 수강생은 이렇게 이야기했다. 방학 중 절반을 이렇게 활용해서 토익을 끝낸 후 홀가분하게 나머지 일정은 여행을 떠날 것이라는 얘기까지 덧붙였다.

보다 자세한 신촌토익 ybm어학원 초초강추토익관련 방학 프로그램과 수강문의는 YBM어학원 공식 홈페이지 및 초초강추토익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