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열대과일 코코넛으로 만든 제주기념품 '악마의잼'(devisjam)을 이제 월정 핫플레이스 카페에서 커피, 브런치와 함께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제주 월정리 악마의잼은 새로운 모습으로 devisjam&cafe를 오픈, 책임감 있는 자세로 제주악마의잼을 다시 시작한다고 밝혔다.

데비스잼은 특허기술과 신선한 코코넛을 100% 사용해 만든 수제잼으로, 코코넛 과육이 듬뿍 들어있어 씹히는 식감이 좋고 고소한 풍미를 자랑한다. 보라카이 악마의 잼과 동일한 방법으로 만드는 신선한 수제잼으로서 보다 업그레이드된 품질로 이미지 쇄신에 나서 고객들로부터 환영받고 있다. 특히 여행 후 선물하기에 손색없는 제주기념품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devisjam&cafe에선 코코넛잼 뿐만 아니라 코코넛음료, 커피, 브런치 등도 함께 즐길 수 있어 월정해변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2층에 마련된 편안한 자리에서 코코넛으로 만든 다양한 음료와 먹거리를 즐길 수 있고, 직접 골라 듣는 LP 음반의 감성을 느끼며 힐링타임을 가져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devisjam&cafe 관계자는 "신선한 열대과일로 만든 코코넛잼 '악마의잼'이 월정리에 재상륙했다"며 "제주도 대표 기념품으로 손색없는 월정잼 핫플레이스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devisjam&cafe 방문 및 코코넛잼 관련 문의는 카카오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