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이 되면서 하반기 기업들의 공채와 공무원 준비를 하는 예비직장인들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그 중에서도 예상하지 못했던 토익, 토익스피킹, 오픽 등의 점수가 있어야 1차 서류통과의 지름길이라는 것을 뒤늦게 알고 토익학원 등의 문을 두드리는 취업준비생들도 많다.
이에 관련하여 인천토익학원 ‘이플랜어학원’의 주안 토단박팀은 매달 출제되는 토익시험의 유형을 간파하고 지속적으로 변화하는 트렌드에 따라 시험의 접근법 또한 달라져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취약파트 집중 공략법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플랜어학원에 따르면 단기간 토익점수를 20점 이상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난이도별 전문 케어를 통해 집중적인 훈련이 병행되어야 토익시험에 대한 자신감도 기를 수 있다고 전한다. 이플랜어학원에서는 기본적으로 토익시험에 단골로 등장하는 유형정리를 통해 수강생들의 난제인 Part7 문제의 정확도를 높이며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종합적인 토익공부법을 통해 평소 토익시험에서 소요된 시간보다도 15분 이상을 단축시킬 수 있다는 것이 토단박 관리자들의 설명이다.
현재 인천토익학원 이플랜어학원에서는 평일반과 주말반 수업에서의 난이도가 같은 수업에서는 교차수강도 가능하도록 한 상태이며, 바쁜 시기로 수업을 못들은 학생들에게도 다방면의 혜택을 제공하고 있는 중이다
학원 관계자는 “2005년 개원 후 인천대표토익학원으로 주안지역 뿐만 아니라 송도, 청라,시흥, 간석, 부평, 연수구 등에서도 입소문을 통해 많이 찾아주시는 외국어학원으로 자리잡고 있어 감사를 드린다”며 “금번 토익 취약파트 집중 공략법을 통해 많은 분들이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가질 수 있길 바라며 더욱 호응 받는 인천토익학원으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