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중앙화 클라우드 서비스로 중국 시장 공략 가속화
엠클라우독(대표 유상열)은 지난 11월 6일부터 8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Infosec Expo 2019’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Infosec Expo 2019’에는 150개 이상의 기업, 16,000명 이상의 IT 전문가가 참석했다. 엠클라우독은 적은 투자 비용으로도 문서중앙화 서비스 이용이 가능한 문서중앙화 클라우드 서비스를 선보였다.
문서중앙화 클라우드 서비스 ‘mcloudoc’은 국내 문서중앙화 솔루션 시장점유율 1위 제품인 클라우독 기반의 클라우드 서비스이다. 주요 기능으로는 데이터의 체계적인 통합 관리 환경을 제공하고 로컬 PC 저장금지, 매체제어, 랜섬웨어 차단 등의 강력한 보안 기능을 제공한다.
특히, 엠클라우독의 랜섬웨어 대응 기술인 랜섬웨어 입출력 패턴을 자동으로 인식하여 입출력을 차단하는 기능과 피해 문서 일괄 복원 기능은 랜섬웨어 대응에 특화된 기능으로 참관객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엠클라우독의 유상열 대표는 “이번 전시에서 문서보안과 문서관리를 동시에 만족시키는 문서중앙화 서비스에 대한 긍정적인 현지 반응을 느낄 수 있었다”라며 “중국 보안시장 환경과 고객의 니즈에 맞춘 문서중앙화 서비스 공급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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