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 유상열)이 지난 29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PASCON 2019’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공공 및 금융기관을 비롯하여 다수 기업의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실무자 1000명 이상이 참석한 가운데, 엠클라우독은 문서중앙화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 개인정보보호부터 첨단 기술의 보호까지 가능하다는 점에서 많은 호평을 받았다.

특히, 별도의 장비와 관리 인원 없이 사용한 만큼만 지불하는 월과금 형태의 클라우드 서비스로 적은 투자 비용만으로도 문서중앙화 서비스 이용이 가능해 실효성 높은 서비스로 화제가 됐다.

문서중앙화 클라우드 서비스 ‘mcloudoc’은 국내 문서중앙화 솔루션 시장점유율 1위 제품인 클라우독 기반의 클라우드 서비스이다. 사내에서 생성되는 모든 데이터의 중앙 집중화를 통해 모든 데이터를 암호화하여 중앙문서함에서 안전하게 보관하고, 다양한 문서관리 기능을 통해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엠클라우독의 유상열 대표는 “하반기 최대의 정보보안 컨퍼런스에서 문서중앙화 클라우드 서비스를 선보이며 2020년 보안 솔루션 트렌드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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