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창업 브랜드 ‘카페루앤비’가 지난 10월 22일 대전 대흥점을 오픈 했다고 밝혔다.금번 오픈한 ‘카페루앤비’ 대전 대흥점은 대전 중구청 근처에 위치하고 있으며 주변 상권에는 보험회사와 병원이 위치하고 있어서 인근직장인 고객들이 많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오픈을 한 직후부터 고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이 매장은 작은 평수대의 테이크아웃 커피 전문 매장이다. 요즘 감각에 맞는 트렌디한 인테리어로서 고객들에게 더욱 편안한 느낌을 전달하고 있으며 버스정류장 근처 1층 점포에 위치해있어서 접근성도 좋다
루앤비 대전대흥점에서는 직장인들을 타겟으로 한 아메리카노, 라떼음료와 학생들이 선호하는 버블티, 스무디음료를 주력 음료메뉴로 판매할 예정이다. 매장내에서 루앤비 브랜드 전용 어플을 통한 적립과 결제서비스, 배달 어플리케이션업체 ‘배달의 민족’을 통해 커피 배달 서비스도 진행할 계획이다. 오픈 기념으로 아메리카노 할인 이벤트도 진행중이다.
‘카페루앤비’ 대전 대흥점 점주는 “오랜 시간 개인적으로 프랜차이즈 매장에서 일하며 쌓은 노하우와 본사의 섬세하고 다양한 창업지원으로 커피전문점창업에 도전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다양한 연령대의 고객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사이드메뉴와 유기농 원두로 만든 아메리카노커피와 라떼 등은 주 고객층인 인근 기업체 직장인들에게 벌써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카페루앤비’는 커피 전문가들이 만든 소자본카페창업 프랜차이즈로, 친환경적 농법으로 재배된 레인포레스트 얼라이언스 인증을 획득한 고품격 프리미엄 원두를 가맹점에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고 있어 손님의 만족도는 물론 점주의 경쟁력도 높이고 있다.
그리고 전문 R&D 인력을 구축해 계절별, 트렌드별 다양한 커피, 음료, 디저트 메뉴 등 지속적인 메뉴개발을 지원하고 있어 이번달에는 코코넛음료와 핫도그 등 신메뉴가 출시될 예정이다. 까페창업 프랜차이즈 ‘카페루앤비’는 개인카페창업을 계획하는 예비점주들을 대상으로 3년이상의 실무 경력자인 슈퍼바이저를 파견해 고객응대와 서비스교육 등 실질적인 노하우를 전수하고 자체 운영 아카데미에서 초보창업자들의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을 돕는다.
실전에서 활용할 수 있는 매장운영과 음료제조 등 차별화 된 개인커피숍창업 교육 과정을 통해 업무 숙련도를 높이고 창업이후에도 본사 가맹관리팀의 잠재 수요, 일 매출 분석 등 맞춤형 밀착 매출관리로 안정적 매장운영 시스템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인테리어 자율시공 제도를 도입해 카페창업비용문제로 고민이 많은 예비 창업자 및 업종변경창업자들의 커피창업비용과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초기 투자금의 빠른 회수에 도움을 준다. 한편, ‘카페루앤비’는 전국적으로 가맹모집을 진행 중이며, 현재 200호점까지 창업프로모션를 통해 저렴한 창업비용으로 컨설팅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업체 홈페이지 통해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