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단하기엔 너무 큰 공격이었다”
웹 호스팅 회사인 네임칩사는 지난 주 대규모 디도스(DDoS) 공격을 받았다고 밝혔다.회사는 공격을 계속해서 차단하고 있지만, 지난주의 공격은 과거에 사용한 방법을 이용해서 차단하기에는 너무 큰 공격으로 증명되었다.
네임칩사는 이번 공격은 100 기가 규모의 트래픽으로 DNS 서버를 공격했다고 밝혔다.
<참고>
-www.csoonline.com/article/748570/namecheap-fends-off-ddos-attack-restores-services
[외신. 2014. 2. 20. SANS Korea / www.itl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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