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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마다 신도림 호텔, 여행이 아닌 휴식 가능한 특별한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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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마다 신도림 호텔, 여행이 아닌 휴식 가능한 특별한 공간
  • 우진영 기자
  • 승인 2019.06.2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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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의 힐링 트렌드는 '호캉스'다. 호텔(hotel)과 바캉스(vacance)의 합성어로, 휴가를 호텔에서 즐기는 것을 말한다. 진정한 휴가는 여행이 아니라 휴식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휴가를 호텔에서 보내는 사람도 늘어나고 있다.

신도림호텔에서 즐기는 만찬 또한 특별하다. 라마다 신도림 호텔 1층에는 카페라라 레스토랑이 있는데, 이곳의 런치와 디너 샐러드바가 높은 가성비를 자랑한다. 조식 또한 매우 맛있어 라마디 신도림 호텔을 방문하는 손님들에게 만족도가 높다. 

특히 1, 2호선 신도림역 광장 도보 5분 내에 위치하고 있어 편리한 교통을 자랑한다. 도보로 이용 가능한 백화점 및 아울렛, 고척돔야구장, 디큐브아트센터 등을 영등포호텔 인근에서 다양한 문화 생활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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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호텔 라마다 신도림 호텔 관계자는 "라마다 신도림 호텔의 경우 최신식 설비와 인테리어를 자랑한다. 오픈 2년이 채 되지 않은 만큼 깨끗한 시설물 덕분에 호캉스를 즐기고자 하는 손님들의 진정한 힐링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