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위협,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발생해
미국 국무부장관인 존 케리는 미국이 일본 및 중국과 함께 사이버보안 관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워킹 그룹을 만들고 있다고 밝혔다.기업에 가장 심각한 사이버 위협의 일부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으로부터 발생하고 있기 때문에 아시아 태평양 지역 국가들이 이 문제 해결에 동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참고사이트>
-www.computerworld.com/s/article/9238385/John_Kerry_Cyberdefense
[외신. SANS Korea / www.itl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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