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을 대상으로 아이폰액정수리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몬스터폰’이 경기 하남점 오픈기념으로  10월10일부터 아이폰 액정수리비용을 한 단계 인하해 적용을 시작했다.

몬스터폰의 금번 수리비용 인하는 올해만 세 번째 시도된 것으로, 단기간 할인 이벤트성이 아닌, 꾸준히 적용되는 인하 개념으로써 아이폰6액정수리 5만원, 아이폰6S 액정수리 7만원, 아이폰7 액정수리 9만원, 아이폰7플러스 액정수리 10만원 등 기존대비 최소 1만원에서 최대 4만원까지 내려간다.

또한 몬스터폰 성남본점 , 서울 이대점을 , 강동점 , 하남점 통해서 아이폰XS , XS Max , XR 모델의 신규개통 사전 예약도 받고 있으며 사전 예약 진행시 푸짐한 사은품 및 중고폰 보상판매 서비스까지 진행 한다고 밝혀 소비자의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

더군다나 몬스터폰은 모든 수리 시 사용되는 아이폰액정은 정품 LCD만 사용하는 것으로 유명해 퀄리티는 그대로 유지한다.

금번 인하로 아이폰6액정수리비는 5만원으로,아이폰6S액정수리비는 6만원으로,아이폰7 액정수리비는 8만원으로, 내려가며, 아이폰8액정수리비는 10만원으로 , 아이폰8플러스액정수리비는 11만원으로 , 아이폰X액정수리비는 25만원으로 내려가며 , 모든 모델이 당일 수리가 가능하고 모든 액정은 정품 LCD로만 사용하고 있다.

LG액정수리비는 G3 6만 ,G4 7만 , G5 7만 , G6 11만 , G7 13만 , V20 9만 ,V30 15만원등

시중가의 30% 이상 저렴한 가격으로 수리가 가능하다

금번 정책으로 인하된 아이폰액정 수리비는 성남본점, 건대점, 대학로점, 강남점, 이대점 , 노원점 경기 수원점, 일산점, 강원 춘천점 등 몬스터폰 전 지점에서 동일하게 적용되며, 투명한 비용적용을 위해 몬스터폰 홈페이지에 수리비용을 고시해 놓은 상태다. 성남본점은 전국 고객을 위해 온라인 및 전화로 신청을 받고 택배로 수리제품을 주고 받는 택배서비스도 진행한다.

업체 관계자는 “기존의 수리비용도 최저가 수준이었던 만큼 올해 세 번째 인하를 결정하게 된 것은 오로지 아이폰 유저들의 액정수리비 부담을 덜기 위해서다”며 “한번 내린 가격은 다시 올리지 않기 때문에 조금이나마 아이폰 사용자들이 수리비용 부담을 더는 계기가 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수원아이폰수리 전문인 몬스터폰수원점 에서는 10월 방문 고객에 한하여 침수폰 무상점검을 진행하며 , 건대아이폰수리 전문인 몬스터폰 건대점에서는 가격 인하  기념으로 10월 한달 내내 선불폰(8만원상당)을 무상 서비스 제공 하고 성남아이폰수리 전문인 몬스터폰 성남본점에서는 수리 후 SNS 공유시 선불폰(8만원상당)을 무료로 제공 한다고 밝혔다.

한편, 몬스터폰은 아이폰액정수리 외에 LG폰 삼성 갤럭시폰 수리도 함께 진행하고 있어 LG폰 액정 및 기타 부품 고장 시 동일한 과정으로 수리신청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