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이해 출산 유아용품 할인매장으로 엄마들에게 소문이 자자한 시흥 육아대장, 파주 베이비플러스, 청라 베이비플러스 3곳 매장에서 베이비페어 행사를 시작한다.

시흥 육아대장은 방송프로그램 서민갑부에서 베이비페어 보다 저렴하게 판매하고 사연이 소개되면서 많은 육아맘들에게 소개된 매장이다.

파주 베이비플러스와 청라 베이비플러스 또한 전국 최저가로 이미 많은 엄마들에게 소문이 나있는 매장이다.

3군데 매장에서 이번에 베이비페어 연합 행사를 시작한다.

베이비페어 연합 행사란 바잉파워가 있는 오프라인 3군데에서 자체적으로 유모차 카시트 출산용품들을 파격할인하는 행사로 베이비페어 보다 저렴한 가격이나 구성품을 보장하고 인터넷 최저가 보다 저렴하게 파는 것을 목표로 소비자들이 직접매장에 방문해 유모차 나 카시트 등의 장단점을 직접 비교해보고 체험해 볼 수 있으며 또 주문을 통해 무료배송으로 받아볼 수 있도록 해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인다.

또한 “베이비페어 보장 기간이 10월 베이비페어 기간까지라고 하니 출산용품 출산준비물을 준비하려는 맘들도 이번 기회를 통해 기다리지 않고 저렴한 가격에 직접 상품을 보고 주문을 할 수 있으니 굉장히 좋은 행사가 될 것”이라고 관계자는 말했다.

또 국민 출산용품인 밤부베베 전상품등도 입점돼 베이비페어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