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즈디엔에스코리아(대표 김기배)는 인사혁신처의 개인정보 접속기록 관리 솔루션 구축사업을 수주했다고 30일 밝혔다.
‘인사혁신처’에 적용되는 위즈블랙박스슈트는 개인정보 접속기록 관리솔루션으로 개인정보 접속이력을 생성하는 트레이스 시리즈 및 생성된 개인정보 접속기록을 수집, 분석, 관리하는 서버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이미 지자체,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 200여 곳이 넘는 레퍼런스를 보유해 성공적인 사업수행 경험과 우수한 기술인력을 바탕으로 하고 있는 제품이다.
위즈디엔에스코리아의 김기배 대표는 “창사 이래 15년간 정보 보호 분야와 웹 위변조 감시 분야에 역량을 집중함으로써 개발된 전문 제품과 우수한 기술인력으로 성공적인 사업수행을 거뒀고 좋은 성과로 이루어진 것 같다. 앞으로도 정보 보호 전문 업체의 특장점을 살린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새로운 고객 가치를 창출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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