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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클렌저 하나로 여름철 피부 관리 끝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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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클렌저 하나로 여름철 피부 관리 끝내다
  • 홍채희 기자
  • 승인 2018.08.31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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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뜨거웠던 이번 여름도 끝나가고 있다. 장마로 인해 덥고 습한 여름철에는 피지가 많이 생성되고 세균이 번식하기 쉬워 트러블이 발생할 수 있다. 고온다습한 날씨에는 피지와 각질을 깨끗하게 정리하고 피부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주는 폼클렌징으로 모공 관리하는 것이 좋다.

그렇다면 고온다습한 여름철 피부 관리에 알맞은 모공 관리 폼클렌저는 어떤 것이 있을까? ‘피부 본연의 수분력을 키워주는 라곰(LAGOM)’은 습하고 더운 장마철에 적합한 폼클렌징으로 라곰 셀럽 마이크로 폼 클렌저를 제안했다. 셀럽 마이크로 폼 클렌저(CELLUP MICRO FOAM CLEANSER 150ml)는 피지 량이 많아지는 여름에 모공 속 피지와 미세먼지 클렌징에 도움을 주는 폼클렌저이다.

‘마이크로 폼 클렌저’는 풍성한 미세거품으로 모공 속의 피지와 노폐물을 말끔하게 씻어주는 폼클렌징으로 모공관리가 어렵고 까다로웠던 이에게 추천하기 좋은 제품이다. 또한, 천연 유래 계면활성제를 사용하여 피부 보호막을 손상시키지 않기 때문에 피부 수분증발을 막아 씻어낸 후에도 피부가 땅기거나 메마르지 않도록 피부 속 수분력을 길러주는 수분 클렌징폼이다.

기존의 폼클렌저의 부족했던 세정력을 보완하여 이중 세안을 하지 않아도 메이크업을 깨끗이 지울 수 있어 2차 세안제로도 인기가 많다. 우선, 클렌징 오일 또는 클렌징 워터로 색조 메이크업을 포함한 1차 클렌징을 해준다. 마무리 세안으로 ‘마이크로 폼 클렌저’로 거품을 내어 마사지하듯 부드럽게 롤링하여 남아 있는 메이크업과 모공 속 피지를 미온수로 씻어내면 메이크업 잔여물뿐만 아니라 미세먼지 클렌징까지 동시에 해결할 수 있다.

‘라곰(LAGOM)‘은 공식 온라인 몰을 비롯하여 미미박스, 텐바이텐 등의 온라인 쇼핑몰과 청담 고원 뷰티숍, 신세계백화점 뷰티 편집샵 시코르, 주요 면세점 등의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