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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본질에 집중한 그린등급 화장품 비바스 (VIBAS) 퓨어비타민C 라인 런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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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본질에 집중한 그린등급 화장품 비바스 (VIBAS) 퓨어비타민C 라인 런칭
  • 박수빈 기자
  • 승인 2018.08.28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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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웠던 여름이 지나고 가을이 다가오고 있다. 가을이 다가옴에 따라 피부관리를 위해 소비자들의 움직임이 분주해지고 있다. 다양한 브랜드와 화장품이 출시되면서 소비자의 선택의 폭 또한 넓어졌기 때문이다.

이러한 가운데 지난 24일, 피부본질에 집중한 그린등급의 올바른 화장품 브랜드 “비바스”(VIBAS)가 공식 런칭했다.

비바스는 VITAL 과 BASIC의 합성어로 필수적이고 기본에 충실한 화장품을 만들겠다는 강한의지를 담았다. 피부 본연의 힘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지향하기 위해, 스킨딥 EWG 1~2등급의 그린등급의 원료를 사용하여 만들어 안전성이 높다.

본 상품을 기획한 비바스 관계자는 “씻어내는 것이 아닌 피부에 흡수되는 제품인 만큼 안전한 성분만을 고집하여 제품을 기획하고, 개발했다”라고 밝혔다 또한 영양분이 흡수되면서 실리콘과 미네랄 오일 같은 피부에 자극을 줄 수도 있는 성분도 함께 흡수도어 피부건강에 문제가 생길수도 있어, 이러한 성분들 대신 자연성분으로 대처하여 만들었다고 전했다.

비바스 인텐시브 퓨어비타민C 라인이 일반적인 비타민 화장품과 다른점은 비타민유도체나 일반비타민C를 사용한 게 아니라 안정화된 순수비타민을 사용했다는 점에서 이목을 끌었다.

일반적인 비타민C와 비타민유도체는 자외선이나 공기등 외부자극으로부터 쉽게 파괴되어 변질되어 산화된다. 흔히 사과에서 볼 수 있는 갈변현상이 나타난다. 산화된 비타민C는 본연의 기능을 하지 못할 뿐 아니라, 옥살릭애씨드라는 유해물질로 변질되는데, “비바스 인텐시브 퓨어비타민C 라인”은 VSDS기술로 순수비타민C를 안정화시켜 자외선등 외부자극으로부터 손상 없이 온전히 피부에 순수비타민C를 안정적으로 피부 깊숙한 곳까지 전달해주어 미백, 피부활력 등 긍정적인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주름, 미백 기능성 인증을 완료한 기능성화장품으로 미백과 주름개선에 도움을 주며 앰플과 아이크림은 순수비타민C를 25% (17,500ppm) 함유하여 고농축집중케어가 가능한 화장품이지만, 가격거품을 최소화해 런칭한 만큼 다양한 피부고민을 가진 소비자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비바스 퓨어비타민C 라인에 대한 자세한 소개와 판매는 비바스 공식 온라인몰과 네이버 스토어팜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런칭이벤트를 진행하여 5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