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19 07:15 (금)
폭염 속 복지 좋은 회사. IT회사의 폭염복지 ‘소확행’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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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복지 좋은 회사. IT회사의 폭염복지 ‘소확행’ 눈길
  • 홍채희 기자
  • 승인 2018.08.22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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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으로 인해 한 풀 꺾이는 모양새지만 연일 지속되는 폭염으로 직장인들의 피로가 누적되고 있는 모양새다. 이에 따라 일선 회사들 사이에는 이른바 ‘폭염복지’가 등장하였다.

금요일 점심시간을 2시간으로 확대, 금요일에는 1시간 조기퇴근 가능, 월 1회 휴가 정책 도입 등 폭염에 맞는 휴식시간제도로 직원들의 ‘소확행’을 실천하는 IT회사가 그 예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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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사다리타기를 통한 점심식사 지원 등 소소하지만 작은 행복들을 통해 직원들이 무더위 속에서도 능률적으로 일을 하도록 보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기도 하다. 특히 복지 좋은 회사를 선호하는 직장인들의 비중이 높아지고 있는 시대에 부합되는 사례인 것이다.

위와 같은 복지 좋은 회사의 소확행을 실천 중인 맞춤 홈페이지 제작 전문회사 웹메이커21(주)(WEBMAKER21)은 2002년 설립된 웹에이전시로서 현재 창립 15주년을 맞이하여, 다채로운 홈페이지 제작관련 지원 프로모션을 진행 중에 있으며, 해당사항은 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