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K뷰티 열풍을 이끌고 있는 백기웅 메이크업 아티스트는 한국과 해외를 오가며 활발하게 K뷰티를 알리고 있다.
광고 촬영이나 뷰티클래스 섭외 1순위로 꼽히는 그는, 다가오는 24일(금) 청담동에 위치한 한 스튜디오에서 베트남 유명 크리에이터 ‘미스티’와 2시간가량 포토 제닉 메이크업을 펼칠 계획이라 밝혔다.
백기웅 메이크업 아티스트는 최근 ‘SBS뷰티 아카데미’, 中유투버 ‘왕홍’ 대상 메이크업 교육, ‘여성 CEO 위한 뷰티노하우 전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활발하게 참여하고 있으며 서울예술실용전문 학교에서도 모델 심사위원으로 발탁되었다.
백기웅 아티스트는 “해외에서 K-POP 열풍과 동시에 K-뷰티도 많은 관심에 감사드리며, 한국 뷰티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싶다”며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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