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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비스킨, 불면증으로 수면장애 시달릴 때 잠 잘오는 ‘무로 무중력베개’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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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비스킨, 불면증으로 수면장애 시달릴 때 잠 잘오는 ‘무로 무중력베개’ 선봬
  • 박수빈 기자
  • 승인 2018.08.2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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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비스킨(대표 김왕배)의 프리미엄 어메니티 브랜드 ‘무로’에서는 수면장애, 만성피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잠잘 때 머리 방향을 정면, 측면 어느 면에 두어도 편안한 수면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주는 ‘무중력 베개’를 선보였다.

더블유비스킨 측에 따르면 수면장애가 국가적 차원의 문제로 대두되며 이에 대한 해결방법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무중력 베개를 선보인 계기를 밝혔다. 수면장애 증상은 개인에 따라 다양하게 나타나는데 대표적인 증상은 만성피로이며 이는 수면의 질이 저하되면서 따라오는 현상이다. 또한 만성피로로 인한 스트레스는 또다시 수면장애를 일으키고 뒷목이 뻐근한 증상 등이 생기며 이런 상황이 반복, 습관, 패턴화되면서 불면증, 만성피로 증상이 더욱 심해지는 악순환이 반복된다.

더블유비스킨의 무중력 베개는 베개 본품과 함께 베개 커버가 제공되며 전용 세탁망도 함께 제공되어 세탁망에 넣어서 그대로 통세탁을 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무로’는 ‘일상을 바꾸는 프리미엄 백화점’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가진 프리미엄 어메니티 브랜드로, 1980년대 후반에 심신의 쾌적함이나 이상적인 환경을 구하는 경향에서 부상된 말이다. 무로는 그런 쾌적함이 있는 생활을 ‘어메니티 라이프’라 총칭하고 있으며 금번 ‘무중력베개’도 이에 대한 영향을 주고 있다. ‘무로’의 발거스본, 아쿠아배쓰룸클리너, 손수건크림 등은 출시와 동시에 완판 되기도 했다.

더블유비스킨 김왕배 대표는 “수면의 중요성이 부각됨에 따라 바디필로우, 기절베개, 메모리폼 베개, 목베개, 라텍스베개 등 여러 숙면 용품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으며 숙면 취하는 방법이나 수면장애 치료, 불면증 극복하는 법 등을 알아보는 이들이 늘고 있다”며 “금번 출시된 무중력 베개는 베개커버만 빨 수 있는 베개들과는 달리 통 세탁이 가능하도록 만들며 관리 면에서도 신경 썼다”고 전했다.

이어 “2분기에 발거스본, 아쿠아베쓰룸클리너에 뜨거운 관심을 주신 고객들이 무중력베개를 선보임과 동시에 많은 사랑을 주심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무로’의 더블유비스킨은 한국소비자감동지수1위, 고객이 신뢰하는 브랜드대상, 한국소비자평가 1위, 소비자만족지수 1위, 여성소비자가 뽑은 프리미엄 브랜드대상, 고객이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까지 대한민국 브랜드 대상 6관왕을 달성한 바 있다.

또한 더블유비스킨은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으로 올해 1월 미얀마 ‘제1회 한국의 날’을 맞아 취약계층을 위하여 1억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하고 5월 5일 어린이날에는 성모자애드림힐 아동들을 위하여 7천만 원 상당의 화장품을 기부하며 따뜻한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 내년까지 CSR 활동으로 30억 이상의 기부를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