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판매 No.1 페이셜 마스크 브랜드 프리맨에서 마스크 3종을 새롭게 출시한다. 프리맨 마스크는 국내에서 100만 개가 판매된 제품으로 기존에 출시했던 마스크팩이 일명 국민 마스크팩이라는 애칭을 얻기도 했다. 또한 얼루어 뷰티 어워드 수상 등 유수의 어워드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둔 만큼 뛰어난 효능과 기존의 두터운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어 이번 신제품으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프리맨에서 선보이는 마스크 3종은 클레이, 필-오프, 젤 크림 마스크 등 다양한 제형으로 출시되며 모공과 모공 속 노폐물, 피부 결, 수분과 진정 및 피부를 건강하게 만들어 주는데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주목할 만하다.
신제품 마스크 3종은 히말라야 핑크 솔트가 함유되어 각질을 제거하고 피부 결을 정돈해주어 화장이 잘 받게 해주는 ‘큐컴버&핑크 솔트 클레이 마스크’, 그린티 추출물이 함유되어 모공을 케어하고 노폐물을 제거해주는 ‘그린티&오렌지 블러썸 필-오프 마스크’, 수분을 충전해주는 빙하수 성분과 피부를 진정시키는 핑크 피오니가 함유되어 매끄럽고 반짝이는 피부를 만들어 주는 ‘하이드레이팅 빙하수&핑크 피오니 젤 크림 마스크’로 출시된다.
프리맨 홍보팀 관계자는 “다양한 타입의 신제품을 통해 더 세밀하게 피부 고민에 따른 팩을 선택할 수 있다”며 “세 신제품의 출시로 마스크 선택의 폭이 넓어져 복합적 피부 고민을 가진 사람들에게 더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론칭된 신제품들은 오프라인 헬스&뷰티(H&B) 스토어 올리브영, 랄라블라, 롭스는 물론 온라인 몰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