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노트9 사전예약 2일째 접어들면서 전작 모델 갤럭시노트8 공시지원금이 대폭 상향되어 부담없는 가격을 이루고 있다.

스마트폰 네이버공동구매 카페 블루폰에서 갤노트8 가격을 30만원대 중반으로 판매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갤럭시노트9 사전예약을 신청한 소비자들도 몸값이 내려간 갤럭시노트8로 다시 갈아타는 현상도 벌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노트9와 노트8 체감가격은 약 50만원 차이가 벌어져 굳이 값비싼 신형보다 아직 1년밖에 되지않은 노트8 가격을 30만원대 구매하는게 이득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듯하다.

블루폰은 갤럭시노트9 사전예약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는데 가장 큰 이벤트는 SK매직 얼음, 직수 정수기와 동시 노트9 을 신청하면 노트9을 반값 이상인 50만원대 판매하는 제휴행사도 진행하고 있다.

노트8 가격 할인과 노트9 제휴 이벤트는 블루폰 네이버카페에서 자세한 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