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고온다습한 날씨가 지속되고 있다. 특히 해충의 활동이 두드러지며 각종 해충들의 개체수가 급증함과 동시에 실내 유입량도 높아지고 있다.

해충은 음식물 오염을 통해 식중독 유발, 각종 알러지 등의 원인이 되며, 인체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따라서 현대사회에서 이제 바퀴벌레퇴치, 개미퇴치, 쥐퇴치, 해충박멸은 필수적인 요소로 자리잡았다.

해충방역소독 저수조청소전문 업체인 아이캐치는 (사) 한국방역협회 정회원 업체로 고려대학교 보건과학대학 방역소독전문가과정 수료, 현대해상 영업배상책임보험가입 등 IPM 적용, 합리적인 전문 방제서비스를 선보인다. 

 학교, 건물, 공동주택, 일반주택, 공장 및 숙박시설까지 다양한 방제경험 보유하고 있는 아이캐치 측은 “오염원을 근절하여 각종 병원균 및 위생 해충의 서식 환경을 줄여나가며 철저한 보건 위생 방역으로 각종 질병을 사전에 예방하여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데 이바지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아이캐치방제시스템은 먼저 초기관리서비스로 철저한 사전조사에 의해 문제점을 진단하여, 진단에 따른 정확한 처방으로 안전하고 과학적인 전문 방제 서비스를 선보인다. 특히, 사업장 특성에 따른 맞춤 방제서비스로 일반 가정집의 경우 1개월 간격으로 2회, 사업장의 경우 1개월 간격으로 3회를 실시한다.

특히, 아이캐치만의 바퀴벌레 퇴치 방법은 무향의 겔총으로 약을 쏘아 찍어주는 방식이다. 약은 싱크대 선반 등 틈새나 갈라진 곳에 바르게 되며 바퀴벌레 특성상 이 약을 먹으면 보름 정도 후 죽게 된다. 이후 자신의 집으로 돌아가서 토를 하게 되면 이것을 다른 바퀴들이 먹으면서 연쇄살충을 하는 방법이다.

살균 살충ULV를 통해 공간에 넓게 살포하여 약재가 곳곳에 스며들어 벽안에 개미나 바퀴벌레를 박멸하게 된다. 주요 이동경로인 구석 주변에 잔류분무를 통해 기타 해충까지 한번에 박멸하며, 다시 해충이 번식하지 않도록 정기적인 유지관리로 사업장내 해충발생률을 억제시킬 수 있는 전문적인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아이캐치 홈페이지 혹은 전화상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