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견미리의 방부제 미모가 포착됐다.
견미리는 과거 인스타그램 계정에 자신의 전신을 담은 사진 한 장과 함께 “시작은 어렵지만 늘 해낸다”는 글을 남겼다.
사진 속 견미리는 하얀 원피스가 비치는 검은색 시스루 드레스를 입어 남다른 패션감각을 과시했다. 그녀는 저택의 계단 아래 서서 고풍적인 느낌을 풍기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 사진은 온라인 커뮤니티로도 퍼졌다. 커뮤니티 이용자들 “아름답다”, “참 예쁘다”, “여신이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열광하고 있다.
견미리는 1984년 MBC 17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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