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오헤어 노원사거리점 도선 스타일리스트가 자체 실시한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3년 연속 최우수 스타일리스트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별명이 ‘금손 도선생’이라 불리는 ‘도선’ 스타일리스트는 수많은 교육기관을 거치면서 이수한 디플로마만 8개 이상이며, 국제대회에서도 2회 연속 1위에 수상한 바 있다.

도선 스타일리스트는 “말을 많이 하는 편이 아니라 말을 많이 듣는 편이다. 그게 제 디자인의 핵심이며 많은 분들이 찾아와 주시는 이유이다. 유명세보다는 찾아오시는 한분 한분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열을 이용한 파마기법을 열펌이라 하는데, 열펌 종류에는 단발펌, 레이어드펌, 중간머리 펌이 있으며 고객 시술 70%가 열펌이라고 한다.

도선 스타일리스트는 5년전 영국, 일본, 싱가포르 등 국내와 해외 스타일을 섭렵하기 위해 헤어연수를 다녀왔으며 하리원장과 인연이 되어 현재 준오헤어 노원사거리점에서 근무하고 있다.

한편, 준오헤어 노원사거리점에서는 네이버 예약을 통해 예약 시 할인해 주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이벤트는 오는 28일까지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