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아의 몸매 관리 비법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김선아는 과거 한 드라마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난 몸매 관리를 안 한다”라고 말했다.

김선아는 “예전 작품에서 아픈 사람 역할에 빙의돼서 식사를 적게 하고 잠을 조금 잤다. 그러다 보니 후유증이 너무 크게 왔다. 몸에 정말 큰 부담이 오더라”라며 그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그는 “사실 쉬고 싶은 마음도 있다”라며 “다시는 리얼리티를 위해서 잠을 안자거나 하지 않을 것이다. 사람이 할 짓이 아니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한편, 김선아는 SBS TV '키스먼저할까요'에 출연하며 대중의 관심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