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저스틴 비버 SNS)](/news/photo/201802/29512_22510_2659.jpg)
팝스타 저스틴 비버가 지금과 똑 닮은 어린시절이 눈길을 끌었다.
저스틴 비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aaaaas me”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게재된 사진 속 저스틴 비버는 3-4살로 추정되는 아기 모습이다. 비버의 트레이드 마크인 똘망똘망한 눈은 지금과 그대로다. 오동통한 볼살과 작은 체구는 귀여움 그 자체다.
팬들은 “진짜 귀여워 사랑해요”, “벌써 사진 저장해버렸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저스틴 비버와 셀레나 고메즈는 최근 또다시 결혼설이 불거져나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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