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양세형 인스타그램)](/news/photo/201801/28965_21956_3602.jpg)
양세형과 양세찬의 어린 시절 사진이 눈길을 끈다.
양세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동생 양세찬과의 추억이 담긴 사진을 올린 바 있다.
양세형은 "님들아 손가락 하트 제가 원조였네요. 양세형 손가락 하트 만든 사람. 엄마 제보. 인정"이라는 글을 덧붙였다.
사진 속 양세형은 지금과 똑닮은 모습의 과거 어린시절 속에서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다.
그는 손가락 하트 포즈를 짓고 있어 시선을 끈다.
양세형 옆에는 카메라가 아닌 딴 곳을 보고 있는 양세찬의 모습이 포착됐다.
저작권자 © 데일리시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