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파트너십은 Olympus Labs가 OKEx를 자사의 공식 토큰 MOT를 위한 거래소로 지정한 이후에 체결되었다.
Olympus Labs의 카이 첸(Kai Chen) CEO는 “Olympus Labs는 이번 파트너십으로 한국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수 있을 전망이다. 우리는 미탭스플러스 플랫폼을 사용하는 수많은 유저들을 직접 공략해 Olympus가 만든 금융 상품에 접근할 수 있게 할 것이다”라며 "이번 파트너십은 기념비적인 일이다. 이로써 Olympus 제품은 모바일 앱, 전자 지갑, 거래소 외에 실물 ATM과 POS 시스템 등 제3자 플랫폼에도 통합될 수 있다. 다시 말해 전 세계 유저들이 Olympus 앱을 다운로드 하지 않고도 Olympus 제품에 접근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유저에게 직접 도달하는 모바일 플랫폼 레이어인 미탭스플러스는 연간 1천만 건의 모바일 거래를 성사시키고 있으며 한국 내에서 연간1억 건의 앱 다운로드를 제공한다. Olympus Labs는 제품 프로토콜 레이어 역할을 하며, 미탭스플러스를 통해 유저들에게 금융 상품을 제공하게 된다.
★정보보안 대표 미디어 데일리시큐!★
저작권자 © 데일리시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