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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자체 사이버 보안 제품 개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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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자체 사이버 보안 제품 개발 예정
  • 정원석 기자
  • 승인 2017.12.18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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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플리커
미국의비디오 스트리밍 회사 넷플릭스(Netflix)가 자체 사이버 보안 제품을 개발할 예정이라고 더인포메이션(The Information)이 보도했다.

넷플릭스는 지난 3년 간 15개의 사이버 보안 제품을 출시하며 사이버 보안에 대한 회사의 접근 방식을 고객에 맞췄다. 이들은 앞으로도 사이버 보안 위협에 대응할 솔루션 구축에 집중할 계획이다.

넷플릭스의 클라우드 보안 디렉터 제이슨 챈은 "우리는 일반적이지 않거나 비 전통적인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하기위한 솔루션을 구축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넷플릭스는 클라우드 컴퓨팅 플랫폼 제공 업체 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의 주요 고객이지만 공공 클라우드 사용을 강화하기 위해 자체 보안 제품을 개발했다. 이들이 도입한 주목할만 한 시스템으로는 계정 변경을 기록하는 시큐리티 멍키(Security Monkey)가 있다.

넷플릭스는 내년에 약 80억 달러(약 8조 7,000억 원)를 엔터테인먼트 부문에 지출한다. 하우스 오브 카드, 오렌지 이즈 더 뉴 블랙 등 유명 드라마 시리즈를 계속해서 대중에 선보일 전망이다.

뉴스 매체에 따르면 넷플릭스는 이제 미국에서 케이블 TV 보다 많은 고객을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