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카니발 크루즈에 탑승한 승객들은 무선 접대 소프트웨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이 회사는 오는 11월 런칭하는 Carnival Regal Princess에서 데뷔 할 것이라고 밝혔다.
카니발은 탑승객에게 웨어러블 메달리온을 발급하고 크루즈 선에 근접 추적 센서를 장착한다. 이 기술을 통해 카니발 직원은 태블릿 컴퓨터를 들고 승객의 움직임을 추적하고 요청에 신속하게 대응하며 승객의 요구를 예측할 수 있게 된다.
이 회사 관계자는 “메달리온이 전자 지갑 역할을 할 것이므로 승객들은 음료 및 기타 편의 시설을 쉽게 구입할 수 있다. 방향을 잃은 손님은 자신의 경기장 방향에 대한 메달리온을 의지 할 수 있다”고 전했다.
카니발은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가전 박람회 (CES)에서이 발표를 발표했으며, 당시 카니발 SEO 아놀드 도날드가 시스템을 설명했다.
도날드는 “무선 메달리온은 최근 몇 년 동안 레크리에이션 업계에서 주목 받았다. 이 기술은 메달리온이 호텔 객실에 입장을 허용하고 가상 지갑 역할을하며 긴 줄이있는 어트랙션에 우대를 제공 할 수있는 플로리다의 월트 디즈니 월드와 같은 리조트에서 개척됐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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