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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바다 주지사, 국가 사이버 보안 사무소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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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바다 주지사, 국가 사이버 보안 사무소 설립
  • 유성희 기자
  • 승인 2017.06.20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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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출처: typographyimages / Pixabay
▲ 사진 출처: typographyimages / Pixabay

미 네바다 주지사 브라이언 샌도벌은 6월2일 법안 승인을 받은 가운데 471법안에 서명했고, 이로 인해 공공안전국에 공식적으로 사이버 보안 사무소가 개설됐다.

이 법안으로 사이버 방위 조정국이라는 새로운 기구가 공식적으로 설립됐다.

사회 기반 시설을 마비시키고 정부에 대한 방해공작과 같은 수많은 사이버 범죄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전세계적으로 사이버 보안 방어를 업그레이드하려는 국가들의 명단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으며, 엄청난 금액을 투자해 사이버 보안 강화를 시도하고 있다.

샌도벌 주지사가 서명한 이 법안은 상원과 하원에서 모두 만장일치로 통과됐다.

새로 개설된 사이버 방위 조정국은 시민 또는 주 정부의 데이터를 위험에 빠뜨릴 수 있는 사이버 보안 위협을 파악하고 중립화하기 위해 설립됐다.

샌도벌 주지사는 "성명을 통해 미리 말했듯이 꼭 보호해야 할 다섯 가지 공간은 바로 육지, 바다, 공기, 우주 그리고 사이버 공간"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네바다주에서 최초로 사이버 보안 사무소를 설립하게 돼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또 “사이버 공격에 대한 탐지, 예방 및 대응을 의무화할 것”이며 “절대 방심하지 않고 우리들의 개인정보를 훔쳐 인적자원을 제거하려는 사람들을 각별히 주의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