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 CPT 팀은 자신들의 사이버공격 및 방어 기술을 시험, 측정 및 개선하고 팀 상호간에 신뢰를 구축할 수 있도록 현실적인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사이버트로폴리스라는 실제와 같이 버틀러빌의 작은 도시에서, 팀은 시청 및 교도소 시스템에 대한 공격자를 대상으로 쌍방향 전쟁을 수행했다.
특히 탐지, 안티바이러스 우회, 네트워크 사용자 추출, 랜섬웨어, 클라이언트 공격, 피보팅, 네트워크 서비스 공격, 권한 상승 공격 및 산업제어시스템에 대한 공격 및 윈도 도메인 공격에 대한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조 마티 팀장은 "사이버트로폴리스는 지금까지 우리가 해본 것 중에 가장 현실적인 훈련 환경을 제공해 주었다. 우리는 CPT가 더 많은 경험을 얻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외신. 2017. 3. 2. SANS Korea / www.itl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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