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15일 소네바 그룹의 네번째 럭셔리 리조트가 그랜드 오픈을 앞두고 있다.

소네바 그룹의 완벽한 럭셔리 리조트가 탄생했다고 호텔&리조트 업계에서는 분석하고 있다.

소네바의 탄생은 영국인 소누(Sonu) 회장이 와이프 에바(Eva)씨를 위해 몰디브에 리조트를 건설했고 그 리조트에 지금도 둘이 너무 아름답게 살고 있다고 한다.

소네바가 추구하는 모토는 럭셔리& 지속가능성이다. 럭셔리함과 자연을 파괴하지 않는 영속성을 강조하고 있다. 럭셔리한 라이프 스타일과 환경보전의 책임을 조화시켜 새로운 인텔리전트 럭셔리라는 컨셉을 탄생시킨 리조트이다.

소네바자니 리조트에 들어서면 나갈 때까지 신발을 신지 않을 만큼 자연과 하나가 된다. 소네바자니는 총 25채의 한정적인 객실을 보유하고 있으며 기본적인 수영장이 포함된 객실을 18채 보유하고 있다.

이중 10채는 워터 슬라이드를 갖추고 있다. 또한 객실 하나하나에 최고의 자재를 사용했으며 125평의 넓은 평수와 9m이상의 개인풀, 또한 객실 지붕이 열려 인도양의 쏟아지는 별들을 침대에서 감상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별을 관측할 수 있는 첨성대, 그리고 야외에서 영화를 감상할 수 있는 시네마 파라디소와 같은 특별한 부대시설도 갖추고 있다.

한편, 소네바 자니 리조트는 내년부터 상위 1% 한국 고객들을 위해 오픈 특가 프로모션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