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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런던 경찰은 ATM기기에 악성코드를 심은 남성 한 명을 구속했다고 밝혔다.
아이오넷 이마누엘 리후는 사기횡령 공모죄로 루마니아에서 인도되었다.
다른 두 사람은 150만 파운드(원화약 20억원)를 훔친 2014년 사기범죄에 가담한 죄로 징역형을 선고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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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2016. 10. 7. SANS Korea / www.itl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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