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대표 강석균)은 2024년 3분기 연결기준 매출 685억원, 영업이익 85억원(별도기준 매출 610억원, 영업이익 96억원)을 기록했다고 잠정 실적을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2023년 3분기) 대비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은 84억원, 영업이익은 2억원 증가한 수치다. 별도 재무제표 기준으로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 63억원, 영업이익은 1억원 증가했다.
안랩 관계자는 “이번 3분기에는 차세대 엔드포인트 위협 탐지-대응 솔루션 안랩 EDR 및 지능형 위협 대응 솔루션 ‘안랩 MDS’, SOAR 플랫폼 ‘안랩 SOAR’ 등이 성장세를 보이며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증가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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