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크포인트 소프트웨어 테크놀로지스가 최신 프로스트 앤 설리번 이메일 보안 레이더 보고서에서 리더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체크포인트 하모니 이메일&콜라보레이션은 고성능 AI와 사용자 중심 설계를 통합해 조직에 최고 수준의 이메일 보호 기능을 제공하는 강력한 기술로 인정받고 있다.
체크포인트의 2024년 보안 보고서에 따르면 이메일은 초기 감염의 주요 관문으로, 전체 악성 파일 배포의 88%를 차지하고 있다. 기업은 맞춤형 피싱 이메일을 생성하기 위한 AI 기반 도구의 성장과 함께 이 놀라운 통계를 통해 민감한 데이터와 직원을 보호하기 위한 종합적인 전략이 필요하다.
프로스트 앤 설리번에 따르면 체크포인트 쓰렛클라우드 AI는 50개의 AI 기반 엔진과 강력한 위협 인텔리전스 기능을 갖추고 있어 경쟁사와 차별화를 보유하고 있다.
프로스트 앤 설리번의 사라 파블락(Sarah Pavlak) 수석 사이버 보안 책임자는 "체크포인트는 이메일 보안을 강화하고, 고객이 가능한 가장 최첨단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최신 기술 기반의 강력한 통계를 통해 AI 역량을 검증했다"라며 “하모니 이메일 & 콜라보레이션은 이메일을 통한 위협을 감지할 수 있는 동급 최고의 AI 기반 엔진 외에도 통합 검역, DMARC 모니터링, 아카이브 기능, 스마트 배너 같은 완벽한 기능 세트를 제공해 포괄적인 이메일 보안 솔루션을 보장해 준다”라고 말했다.
또한 프로스트 앤 설리번은 고객에게 쓰렛클라우드 AI와 제품 개발을 촉진하는 최첨단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체크포인트의 강력한 R&D와 광범위한 위협 연구팀을 강조했다.
체크포인트의 길 프라이드릭(Gil Friedrich) 이메일 보안 부문 부사장은 "지난 3년 동안 하모니 이메일&콜라보레이션의 고객은 8배로 확장돼 최첨단 이메일 보안 필요성의 시급성과 우리 서비스의 강점을 모두 입증했다"라며 "우리는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인 혁신에 전념하고 있으며, 최첨단 이메일 보안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한 우리의 노력을 인정하는 또 다른 애널리스트상을 받게 돼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체크포인트 하모니 이메일&콜라보레이션은 통합 관리를 통해 데이터센터, 네트워크, 클라우드, 지사 및 원격 사용자 전반에 걸쳐 엔터프라이즈급 보안을 제공하는 포괄적인 에코시스템인 체크포인트 인피니티 플랫폼의 일부다. 또한 체크포인트는 마이어컴의 최신 보안 벤치마크에서 뛰어난 피싱 방지 100%와 새로운 멀웨어 차단률 99.8%를 달성한 바 있다.
◆2024 인공지능 보안 컨퍼런스 AIS 2024 개최(보안교육 7시간 이수)◆
-인공지능 기반 보안기술과 보안위협 대응 정보 공유-
-공공, 금융, 기업 정보보호 담당자 700여명 참석예정-
-일 시: 2024년 11월 5일(화) 09:00~17:00
-장 소: 더케이호텔서울 2층 가야금홀
-주 최: 데일리시큐
-참석대상: 정부, 공공, 금융, 기업 정보보호 담당자만 참석 가능(보안과 관련없는 자는 참석 불가)
-참가기업 모집: 국내외 인공지능, 보안자동화 기반 보안전문기업
-참가문의: 데일리시큐 길민권 기자 / mkgil@dailysecu.com
-참석자 사전등록: 클릭
(사전등록 필수, IT보안 관계자만 참석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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