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월 4일 ‘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 서밋 2024’가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3층 살롱1,2,3에서 200여 명의 기업 정보보호 책임자 및 담당자를 초청한 가운데 성황리 개최될 예정이다.

2024년, 랜섬웨어 공격은 2024년 대비 70% 증가했으며, 지난 4월 국내 방산업체 10곳이 북한 해킹조직에 해킹을 당한 사실도 확인됐다.

보안팀은 계정관리, 디지털 자산 및 데이터 유출 등 보호해야 하는 의무가 있지만 외부 공격에 대해 공격 특성을 확인하고 우선 순위를 지정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사이버위협 인텔리전스 부문 글로벌 기업인 레코디드퓨쳐(지사장 한규돈)는 이번 행사를 통해 급변하는 위협에 대해 사전에 어떻게 예측하고 모니터링하는지 그리고 위협 상황을 어떻게 극복하는지 상세히 소개할 예정이다.

더불어 챗GPT와 AI 기술로 인한 새로운 사이버 위협 트렌드, 인텔리전스 기반 사전 대응 보안 전략 등에 대해서도 정보공유가 이루어질 계획이다.

주요 강연 내용은 ▲인텔리전스 기반 사전대응 보안전략 ▲최근 2년 북한 사이버위협 공격그룹의 동향 ▲위협 인텔리전스를 활용한 보안운영 플랫폼 고도화 ▲공격표면 관리 도입 가이드 등이다.

이번 ‘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 서밋 2024’에 참석을 희망하는 CISO, CPO, 정보보호 담당자는 아래 링크를 통해 등록하면 된다. 좌석이 한정된 관계로 참석 확정자에게는 별도 안내가 전달될 예정이다.

-사이버위협 인텔리전스 서밋 2024 사전등록: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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