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만사 엔드포인트DLP 솔루션이 세계적 권위의 IT매거진으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글로벌 진출에 보다 더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소만사(대표 김대환)는 자사 엔드포인트DLP솔루션 ‘Privacy-I’가 SC Magazine의 프로덕트리뷰(Product Review) 엔드포인트DLP분야에서 5점 만점에 4.5점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SC Magazine은 세계적 권위의 IT 매거진으로 엔드포인트DLP분야 글로벌 제품들을 선정한 후 전문가들이 직접 사용한 후 평점을 준다.

이번 ‘Privacy-I’는 엔드포인트DLP 중 유일한 아시아권 제품이다. 특히 전통적 강점인 기능, 성능뿐 아니라 사용성과 문서화에서도 만점인 5점을 획득했다. SC매거진 전문가들은 리포트가 탁월(Excellent)하다고 평가했다.

특히 ‘PC 디스커버 대시보드’는 녹색, 노랑, 주황, 빨강의 반짝거리는 아이콘만 보고도 현재 전체 PC의 보안상태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으며 지금 발생하는 사건뿐 아니라 이제까지 일어난 사건들의 트렌드까지도 파악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이에 소만사 김대환 대표는 “보안은 지킬 곳이 있는 곳에서 발전한다. 세계 최고 기술력의 제조업이 있는 한국이기에 글로벌수준의 DLP솔루션이 성장할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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