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에스앤씨, 금융기관 CISO 40명 초대 “금융보안 미래 탐색” 조찬세미나 개최

금융 보안의 최신 이슈 심층 분석하고, 최신 AI 기술 활용한 효과적인 대응 전략 소개

데일리시큐와 SSNC(대표 한은혜)가 8월 22일 여의도 콘래드서울호텔에서 40여 명의 금융기관 CISO를 초청해 금융보안 조찬 세미나를 개최했다. 한은혜 SSNC 대표가 환영사를 진행하고 있다.

“금융보안의 미래를 탐색하다”라는 주제로 8월 22일 데일리시큐와 SSNC(대표 한은혜)가 공동으로 금융보안 조찬세미나를 여의도 콘래드서울호텔에서 국내 주요 금융기관 CISO(정보보호최고책임자) 40여 명을 초대해 성황리 개최했다.

금융기관의 사이버 보안 환경은 날로 복잡해지고 관련 규제 또한 크고 작은 변화를 겪고 있는 요즘, 최신 기술을 활용한 선제적 대응이 필수적이다. 이날 금융보안 조찬세미나는 금융 보안의 최신 이슈를 심층 분석하고, 최신 AI 기술을 활용한 효과적인 대응 전략을 소개하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특히 최근 몇 년간 가장 공격 ROI가 높은 이메일 공격에 대한 대응방안, 기존 레거시 백신의 한계를 넘어서는 차세대 백신의 기술 차이 등에 대해 논의했으며 특히 최근 조직 내 챗GPT 같은 생성AI 사용에 따른 보안 우려사항을 해결하는데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정보도 제공됐다.

이날 강연에는 김앤장 강형우 전문위원의 “금융보안 선진화의 의미와 나아갈 길”, 센티넬원 박정수 전무의 “AI 기반 악성코드 차단 솔루션-레거시 백신과 차세대 백신의 차이”, SSNC 한은혜 대표의 “젠AI 시대에 진화하는 위협 대응을 위한 선구적인 LLM 모델 보안솔루션” 그리고 SSNC 박태일 프로의 “금융권에 적용 가능한 이메일 보안 전략” 등이 이루어졌다.

보다 상세한 내용은 아래 영상들을 참고하면 된다. 아래 영상 순서는 김앤장 강형우 전문위원, 센티넬원 박정수 전무, SSNC 박태일 프로와 한은혜 대표 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