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쿡웨어 브랜드 헤슬바흐에서 덴마크사 '빌룬드 그라인더' 단독 론칭 소식을 알렸다.

이번에 선보인 빌룬드 그라인더는 나무에서 추출한 셀룰로오스가 주성분인 친환경 그라인더로 재생 가능한 생체복합 재료로 생산되어 생태계 탄소발자국을 남기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헤슬바흐 관계자는 "덴마크사 빌룬드 그라인더를 국내 단독 론칭할 수 있게되어 기쁘다"라며, "빌룬드 그라인더는 소금,후추는 물론, 말린 허브까지 갈 수 있어서 내용물의  풍부한 향을 이끌어 낼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기존 헤슬바흐의 주물냄비도 새로운 컬러를 출시하였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자세한 내용은 헤슬바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