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자대학교 개인정보보호혁신인재양성사업단과 누리랩(대표 최원혁, 박정호)은 7월 10일, 인적, 지적, 물리적 자원을 교류하여 상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의 목적은 산학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새로운 동력 창출과 발전을 도모하는 데 있다.
양 기관은 현장 맞춤형 교육 및 산학연계 협동과정 운영, R&D 및 정부과제 공동 참여, 대학보유시설 이용 및 기술, 디자인, 경영 컨설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하였다.
누리랩 최원혁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상호 협력하여 개인정보 보호 분야에서 혁신적 인재를 양성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이번 협약이 양 기관의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며, 상호 협력의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고 전하였다.
앞으로 서울여자대학교와 누리랩은 지속적인 협력과 교류를 통해 개인정보보호 분야의 혁신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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