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런은 수년간 거치대를 개발 판매해 온 노하우를 담아 신제품인 ‘삼탠바이미’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가정에서는 OTT, 유튜브 등의 영상 콘텐츠 감상, 닌텐도 플레이스테이션 게임 등 여가 생활에 사용할 수 있으며, 사무실 및 카페 등 사업장에서는 할인 이벤트 광고, 홍보 등에 활용할 수 있다.
깔끔한 블랙과 화이트 색상으로 출시되어 인테리어 및 취향에 맞춰 선택하면 된다.
32인치 TV, 43인치 TV, M7, M5 등 다양한 기종과 호환 가능하고 베사는 75x75mm ~ 100x100mm에 더해 확장형 베사홀로 200x200mm까지 지원하며, 최대 10kg의 티비 제품까지 거치가 가능하다. 후면부에는 케이블 정리홀이 적용돼 케이블을 보이지 않게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다.
제품 무게가 국내 최대 수준인 13kg이나 되기 때문에 무거운 TV를 거치해도 안정감이 높으면서도 5개의 무소음 무빙휠로 층간 소음 걱정 없이 자유로운 위치 이동까지 가능하다.
제이런은 신제품 출시 기념으로 할인 이벤트와 리뷰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제이런 공식 쇼핑몰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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