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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니엄, 2024 IDC 마켓스케이프의 ‘전세계 클라이언트 엔드포인트 관리 소프트웨어 윈도 디바이스’ 부문 리더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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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니엄, 2024 IDC 마켓스케이프의 ‘전세계 클라이언트 엔드포인트 관리 소프트웨어 윈도 디바이스’ 부문 리더로 선정
  • 길민권 기자
  • 승인 2024.05.27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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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EM(통합 엔드포인트 관리) 공급업체 태니엄(Tanium)이 2024 IDC 마켓스케이프의 ‘전세계 클라이언트 엔드포인트 관리 소프트웨어 윈도 디바이스’ 벤더 평가 부문에서 리더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IDC 마켓스케이프는 "태니엄의 XEM 플랫폼은 실시간 취약성 관리, 민감한 데이터 모니터링 및 모든 엔드포인트에 걸친 보안 정책 시행 측면에서 탁월함을 나타냈다. 이처럼 정교하게 통합된 관리/보안 접근 방식은 위험 완화 및 운영 효율성에 초점을 맞춘 현대 기업의 대규모 윈도 구축 지원 방식과 강력하게 부합된다”라고 평가했다.

다수의 수상 경력을 보유하고 있는 태니엄 XEM 플랫폼은 윈도, Mac 및 리눅스 디바이스를 포함한 다양한 엔드포인트에서 실시간 가시성, 제어 및 조치 기능을 제공한다. 태니엄은 가시성부터 조치에 이르는 솔루션을 통합해 조직이 기존 사일로를 허물고, 여러 포인트 솔루션 배포와 관련된 복잡성, 비용 및 위험을 줄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플랫폼은 실시간 엔드포인트 가시성을 데이터와 결합해 실시간 작업으로 전환할 수 있는 고유한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이러한 기능은 회사의 자율 엔드포인트 관리(AEM)에 대한 비전을 지원한다.

IDC의 필 호흐머스(Phil Hochmuth) 엔드포인트 관리 및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담당 프로그램 부사장은 "태니엄의 기술은 보안을 강화하고, 위험을 줄이며, 더 나아가 비용을 절감하려는 모든 조직을 위한 강력한 도구다"라며 "태니엄 XEM 플랫폼은 엔드포인트 디바이스 관리와 보안 운영을 단일화 해 툴과 팀을 모두 통합하고, 워크플로우를 간소화하며, 기존 사일로화된 보안 접근 방식에 존재하는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수 많은 문제를 해결한다"라고 말했다.

이번 보고서에는 "대규모 윈도 디바이스를 구축하고, 대규모 분산 인력을 보유한 기업들은 윈도 엔드포인트 디바이스 관리와 전반적인 엔드포인트 보안의 강력한 통합을 위해 태니엄을 고려해야 한다. 태니엄은 엔드포인트 디바이스 관리와 보안 운영을 통합해 사이버 하이진(Cyber Hygiene) 개선, 위험 감소, 비용 절감에 중점을 둔 팀을 보유한 현대 기업에게 특히 매력적이다"라고 언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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