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2B SECaaS 전문 기업 모니터랩(대표이사 이광후)은 지난 23일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고객사 및 기업/기관 보안 담당자를 대상으로 개최한 통합 애플리케이션 보안 세미나 ‘IASF 2023(Integrated Application Security Fair 2023)’을 성료 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 모니터랩은 ‘Zero Trust를 위한 끊임없는 도전 – Go together with SSE & ZTNA’를 주제로 이광후 대표이사의 인사말을 비롯해 ◇원유재 한국정보보호학회장, 안랩 최광호 클라우드사업본부장의 초청 강연 ◇모니터랩 상품관리본부, 연구소 소속 보안 전문가가 SSE(Security Service Edge), ZTNA(Zero Trust Network Access) 및 CTI(Cyber Threat Intelligence) 플랫폼에 대해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초청 강연에서 원유재 한국정보보호학회장은 ‘제로 트러스트 보안의 핵심 요소’를 주제로, 안랩 최광호 클라우드사업본부장은 ‘안전한 애플리케이션 현대화’를 주제로 보안 트렌트를 다양한 사례를 들어 손쉽게 설명했다.
또한, 모니터랩 홍석범 상품관리본부장은 ‘우리 환경에 잘 맞는 제로트러스트 적용 방안’을 주제로 모니터랩이 서비스 중인 SSE플랫폼 아이온클라우드(AIONCLOUD) SIA(Secure Internet Access)와 아이온클라우드 ZTNA솔루션 SRA(Secure Remote Access)의 적용 원리에 대해서 설명했다. 연구소 김영중 CTI부문장은 ‘사이버 위협 대응을 위한 인텔리전스의 역할’을 주제로 모니터랩의 CTI플랫폼 AILabs가 어떠한 역할을 할 수 있는지 다양한 기능적 설명을 자세하게 풀어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모니터랩 윤승원 전략기획실장은 ‘모니터랩 Application Insight 포트폴리오’를 주제로 시간의 흐름에 따라 고도화되는 위협에 맞서 진화하고 있는 모니터랩의 보안 솔루션 라인업과 미래 보안 로드맵을 소개했다.
이광후 모니터랩 대표는 “보안의 패러다임이 계속해서 변화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의 가장 큰 화두는 제로트러스트이다”라며, “이를 제대로 구현하기 위해서는 SSE 솔루션과 ZTNA 솔루션이 모두 필요한데, 이를 아이온클라우드라는 하나의 플랫폼으로 모두 구현한 대한민국 최초의 보안 사업자라는 것에 자부심을 느끼고, 업계 선두를 유지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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