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팀에이컴퍼니가 한국언론인협회와 국회 ICT 융합포럼이 개최하는 국내 최대 사이버 보안 모의 해킹 대회 ‘WACON 2023 국제 해킹대회 Global CTF Championship’ 본선에 공식 후원 파트너십 기관으로 참여하였다.
한국 지속 경영평가원이 주관하고 교육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외교부, 국방부, 중소벤처기업부,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엘지씨엔에스, 카카오헬스케어, 안랩, 네이버, 아이온시큐리티, 아이티이지가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며 전자신문, 데일리시큐, 중앙일보가 미디어 협력하고 있는 사이버 보안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한 사이버 보안 국제행사인 WACON은 지난 9월 2일부터 3일까지 예선을 진행했다.
올해로 2회를 맞게 되었으며 국제 모의 해킹대회 Global CTF Championship, 사이버보안 기술 발표회, 사이버보안 우수기업 정부 시상, 인재 채용 및 기업홍보관, 인적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 행사이다.
2020년 12월 설립된 팀에이컴퍼니는 프로젝트 기획, 마케팅, 디자인, IT 아웃소싱 및 플랫폼 개발 등을 주력으로 하는 회사로서 브랜딩 컨설팅과 IT 계열을 주도하는 새로운 세대의 기업으로 떠오르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팀에이컴퍼니는 이번 행사를 후원하며 국민들의 사이버 보안에 대한 인식 제고와 투자 활성화를 바라고, 우리나라의 젊은 해커들이 세계 인재들과 견주며 사이버 세상을 이끌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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