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랭키즈 라이브를 진행하고 있는 인플루언서 롤리진은 지난 4일 견체 공학으로 설계한 베픈 대표를 직접 게스트로 초대해 라이브 커머스를 진행했다.

업체 측에 따르면 사람보다 청각에 예민한 반려견, 반려묘를 위해 반려견이 잠들며 말릴 수 있는 장면을 보고 베픈 브랜드와 라이브 커머스로 기획하여 이날 생생하게 상품 설명을 소비자 고객들에게 직접 전달했다.

관계자는 “사람이 사용하는 헤어드라이기의 소음은 반려견들의 청각 스트레스는 물론 고열로 인한 스트레스를 줄 수 있기에 이러한 단점을 보안하여 견체 공학으로 개발된 베픈 드라이기를 할인가에 진행했다. 그 결과 8월 4일 금요일 오후 시간대 네이버 라이버커머스 2위에 등극했다”고 말했다.

한편, 8월 중순부터 이날 라이브로 소개한 베픈 브랜드를 로랭키즈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