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5-29 02:20 (월)
스플렁크, “옵저버빌리티, 예기치 않은 다운 타임 비용 낮추기 위해 필요한 핵심 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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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플렁크, “옵저버빌리티, 예기치 않은 다운 타임 비용 낮추기 위해 필요한 핵심 요소”
  • 길민권 기자
  • 승인 2023.05.22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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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플랫폼 전문기업 스플렁크(Splunk)가 리서치 업체 ESG (Enterprise Strategy Group) 와 함께 2023 옵저버빌리티 현황 보고서를 발표했다. 스플렁크가 매년 발간하는 옵저버빌리티 현황 보고서는 옵저버빌리티가 갈수록 복잡해지는 기술 환경 관리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다룬다. 1,750명 이상의 옵저버빌리티 분야 실무자, 관리자 및 전문가가 참여한 올해 보고서는 스플렁크가 발표하는 세 번째 옵저버빌리티 보고서로써, 해당 영역에 대한 가장 많은 견해와 분석을 제공한다.

옵저버빌리티 기능이 성숙기에 접어듦에 따라 기업이 오늘날의 복잡한 기술 환경에 대한 완전한 가시성을 확보하기 위해 필요한 핵심 요소로 자리 잡았다. 이번 보고서에 따르면, 옵저버빌리티는 서비스 중단 최소화, 앱 안정성 개선, 매출 증가, 고객 경험(CX) 강화 및 디지털 회복 탄력성 구축에 필수적인 역할을 맡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는 옵저버빌리티 성숙도가 높은 조직, 즉 옵저버빌리티 영역에서 최소 24개월 이상의 경험이 있는 조직을 옵저버빌리티 리더로 정의한다. 뿐만 아니라 옵저버빌리티 리더는, 모든 옵저버빌리티 도구의 데이터를 상관 분석하는 능력, 옵저버빌리티 도구 내 AI/ML 기술 사용, 옵저버빌리티 기술 전문화 (옵저버빌리티 전담 인력), 클라우드 기반 및 기존 애플리케이션 아키텍처를 모두 다루는 능력, AIOps 도입 등 5가지 카테고리에서 가장 높은 수준을 달성했다.

또한, 리더 조직의 경우 예기치 않은 다운타임을 몇 시간 혹은 며칠이 아닌 몇 분 안에 해결할 가능성이 입문 조직에 비해 4배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응답자의 76%가 다운타임으로 인해 시간당 최대 50만 달러의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고 답한 만큼, 옵저버빌리티 리더는 빠른 문제 해결을 통해 상당한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외 보고서의 주요 결과는 아래와 같다. 

▲서비스 중단 횟수 감소 및 고객 경험 개선: 리더 조직은 입문 조직보다 연간 서비스 중단 횟수를 33% 더 적게 경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입문 조직은 평균적으로 6번의 서비스 중단을 경험했다고 답한 반면 리더 조직은 2번의 중단을 경험했다고 답했다.)

▲강화된 가시성으로 인한 ROI 향상:  80%가 조금 넘는 응답자들은 옵저버빌리티로 인해 문제를 더욱 빨리 발견하고 해결할 수 있다고 밝혔으며, 81%는 하이브리드 에코시스템을 파악할 수 있다고 밝혔다.

▲신뢰성에 대한 목표를 자신있게 달성할 수 있는 능력: 대다수의 리더 조직(89%)은 애플리케이션의 가용성 및 성능 요건을 충족시킬 수 있는 능력을 확실히 보유하고 있다고 답했으며, 이같은 응답률은 입문 조직에 반해 3.9 배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이브리드 아키텍처의 지속성: 조직은 평균적으로 165개의 내부 개발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을 운영 및 유지 관리하고 있다고 답했으며, 이중 약 절반은 퍼블릭 클라우드(51%), 나머지 절반은 온프레미스(49%)에서 운영 및 유지 관리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앱 수가 증가함에 따라 옵저버빌리티는 환경 전반에 걸쳐 가시성을 통합하는 데 앞으로도 매우 중요한 요소로 작용할 것이다.

▲고객 경험의 핵심 요소인 AIOps: 응답자의 34%는 옵저버빌리티에 포함된 AIOps 기능이 발생하는 문제의 근본적인 기술적 원인을 자동으로 파악한다고 밝혔으며, 31%는 해당 문제가 고객에게 영향을 미치는 사고로 발전하기 전에 AI Ops 기능이 문제를 예측할 수 있다고 밝혔다. 30%는 AIOps 기능이 사고의 심각성을 보다 잘 평가한다고 밝히는 등 기존의 레거시(범용) 솔루션보다 뛰어난 성능을 발휘한다고 답했다.

▲비즈니스 성공 지표로 자리잡은 회복탄력성: 응답자의 95%는 조직의 옵저버빌리티 리더가 회복 탄력성 전략과 관련해 비지니스 리더들과 더 많이 협력 하고 있으며, 고객 서비스를 더욱 빠르게 복구하고 사고를 보다 효율적으로 해결하는 솔루션에 투자하고 있다고 답했다.

▲통신 및 미디어 산업 옵저버빌리티 성숙도 1위 차지:  통신 및 미디어 산업 조직 응답자 중 13%가 옵저버빌리티 리더로 집계되어 가장 높은 옵저버빌리티 성숙도를 기록했으며, 제조 및 금융 서비스 산업 조직 응답자 중 8%가 리더로 집계되어 옵저버빌리티 성숙도 2위를 차지했다.

▲공공 부문 조직의 옵저버빌리티 성숙도 성장 기록: 올해 공공부문 조직 응답자 중 4%가 옵저버빌리티 리더로 집계되었으며, 이는 작년 0%에 비해 높은 비율을 기록해 앞으로도 성장 기회를 모색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피로스 크산토스(Spiros Xanthos) 스플렁크 수석부사장 겸 옵저버빌리티 총괄은 “오늘날 IT환경은 점점 복잡해지고 있으며, 서비스 중단을 줄이기 위해서는 최적의 고객 경험을 제공해야 하는 만큼 옵저버빌리티는 현대 기업들이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운영하기 위해 갖춰야 하는 핵심 요소로 자리 잡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옵저버빌리티는 기업이 소프트웨어와 인프라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시스템을 안전하게 보호하며, 고객을 만족시킬 수 있도록 지원하기 때문에 모든 조직의 디지털 회복 탄력성 전략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

최원식 스플렁크 코리아 지사장은 “국내 기업들이 옵저버빌리티의 이점을 활용하기 위해 폭발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점점 더 복잡해지는 비즈니스 환경과 까다로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현실을 고려할 때, 국내 조직들은 문제가 대형 인시던트로 발전하는 것을 방지할 뿐만 아니라 혁신을 가속화하고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옵저버빌리티 역량에 투자해 디지털 회복탄력성을 향상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올해 보고서는 작년에 비해 더 많은 조직이 보안 모니터링과 옵저버빌리티 기능을 통합하여 인시던트에 대한 더 풍부한 인사이트를 확보하고 해결을 가속화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응답자들이 보안 및 옵저버빌리티의 통합을 선택한 이유는 다음과 같다:

▲보다 세분화되고 정교해진 위협 탐지: 전제 응답자 중 59%는 옵저버빌리티 솔루션의 기본 기능인 인텔리전스 및 상관관계 기능 덕분에 보안 문제를 더욱 효과적으로 발견할 수 있다고 답했다.

▲포괄적인 접근 방식: 응답자의 55%는 옵저버빌리티 솔루션이 제공하는 가시성을 통해 더 많은 보안 취약성을 발견하고 분석할 수 있다고 답했다.

▲더욱 빨라진 대응 능력: 응답자의 51%는 옵저버빌리티 솔루션의 문제 해결 기능으로 보안 이슈에 대한 조치를 보다 빠르게 취할 수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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