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원상조는 2015년부터 흑자전환에 성공하여 2022년까지 8년연속 흑자를 기록 중이라고 전했다.
효원상조 측은 코로나 때문에 힘들었던 지난 3년 소비자와 소통을 계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하여 코로나에 맞춤형 상품개발, 비대면 조문을 위한 모바일장례식장운영, 2020년부터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인증하는 소비자중심경영(CCM) 2회 연속 취득하는 등 계속적인 소비자의 소통과 서비스 품질향상에 촉각을 세운 결과물이라고 밝혔다.
효원상조 이선주 대표이사는 “8년간 흑자를 유지해온 결과는 소비자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지속적인 소통으로 서비스품질향상을 해온 결과다”라며 "소비자와 함께 상생경영을 계속해 나아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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