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라야 코리아는 숙취해소제 파티스마트츄가 전국 11,173개의 매장을 보유한 세븐일레븐과 2,600개 매장을 운영 중인 미니스톱 편의점에 입점하였다고 밝혔다.
기존 파티스마트 캡슐형의 업그레이드 상위 버전으로 국내 전용 상품으로 개발된 히말라야 파티스마트 소프트 츄는 대추야자, 인디언 구스베리, 강황 뿌리 등을 기반으로 한 총 6가지 허브 성분이 함유된 제품이다.
히말라야 코리아 관계자는 “지난 12월부터 CU와 GS25를 시작으로 국내 주요 편의점 브랜드들과의 협업을 통해 고객들에게 더 많은 체험 기회와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며 향후 각 브랜드들의 전 점포를 목표로 소비자들과의 접점 확대를 위해서 다양한 구매처와 프로모션 마케팅을 넓혀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1930년 설립된 히말라야 브랜드는 자체 R&D SYSTEM에서 400여 명의 전문가들이 건강한 생활과 인간의 장수를 목표로 실험과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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